ABC승무원학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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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 입시박람회를 기획 하고 있는 ABC항공운항과학원은 ‘항공과 입시전략’을 내건 2년제 항공과 항공입시박람회를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고 다가오는 20일 4년제 항공과 입시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11년연속 항공운항과 입시에서 압도적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ABC승무원학원 강남점에서 열리게 되며,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동서울대학교 항공서비스과등 주요대학 항공과 교수 및 재학생이 참가해 항공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님과 수험생들에게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특히, 이번 ABC스튜어디스학원에서 진행되는 입시박람회는 여름방학을 곧 앞두고 있어 방학을 시작으로 남은 항공관광과 수시면접 까지 합격필승 전략을 교수진이나 재학생이 세워주고 있어 더욱더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13일에 진행된 전문대학 2,3년제 항공과 입시박람회는 18개 대학이 참가 했으며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중인 학생과 학모님들 400명이 참가 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수도권 유명대학 항공서비스과 A교수는 ‘최근 유사 입시설명회 및 박람회에 다수 참여 했었는데 오늘이 가장 학생들도 많이 참가한 것 같고 분위기도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해당 대학은 다음과 같다 ▲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대림대학교 항공서비스과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신구대학교 항공서비스과 ▲동서울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인천재능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과 ▲용인솜담대학교 항공서비스과 ▲동원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서영대 항공서비스과 ▲오산대 항공서비스과 ▲한국영상대 스튜어디스과 ▲충청대 항공관광과 ▲강동대 항공관공과 ▲경복전문대 항공운항서비스과 ▲제주관광대 항공서비스과 ▲서영대 광주캠퍼스 항공비서과 이다.


또한 오는 7월20일에는 4년제 항공과 입시박람회가 개최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각 4년제 항공과 대학의 모집요강등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의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각 학과의 장점등을 직접 각 학과의 교수님들과 재학생들에게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ABC승무원학원측은 전했다.

이번 4년제 항공운항과 입시박람회 참석예정 대학으로는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극동대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호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서원대 항공서비스학과,▲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초당대 항공서비스학과 ▲청운대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중원대 항공서비스학과 ▲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 ▲세명대 항공서비스학과 ▲호원대 항공관광학과 등 15개 학과이며 각 대학의 교수님들과 재학생 홍보부가 참석하여 학생들의 입시와 관련된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것이라고 한다.

항공과 대학입시는 내신의 반영 비율보다 면접 반영 비율이 높고, 대부분의 학과 정원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일반 학과 입시준비와는 달리 항공과 입시의 특성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수시1차 면접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아직 면접준비를 못한 학생들에게는 학교별 준비방법을 체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4월부터 유명 항공과 대학의 입시설명회를 진행했고 이번 대규모 입시박람회를 개최하는
ABC승무원학원은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자 남은 방학기간에도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항공과 대학들의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학원 관계자는 밝혔다.

개원 11년차를 맞고 있는 ABC승무원학원은 강남점/홍대점을 운영중에 있으며 소수정예 기수제 수업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2일 개강하는 여름방학 특별 단기 1차 개강반은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에 조기 마감되었고 추가로 개설된 2차개강반도 모집인원이 거의 마감을 앞두고 있어 수강을 원한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학원 관계자는 전했다.

ABC승무원학원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승무원자격조건, 승무원준비방법, 승무원학원수강료(가격),항공과 입시컨설팅, 항공운항과 경쟁률, 항공과 대학순위 등 정보제공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신청도 할 수 있다.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