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ABC 417기 안○윤 입니다.^^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자유로운 영혼인 저에게 어울리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 ABC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준비 할 수 있었기에 만족합니다.

모의면접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시즌이 다가오기 전부터 평일은 매일 모의면접을 진행하는데 다양한 선생님들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면접이 너무나 큰 벽으로 느껴졌지만 꾸준히 참여하면서 오히려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ABC에 계신 선생님들 모두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좋은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 비교적 늦게 시작하게 되어 급하게 학원을 찾던 중 ABC를 알게 되었습니다.
높은 합격률과 소수 정예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상담을 하게 되었고 입시에 자신감 있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학원을 결정했습니다.
1년, 2년씩 준비한 친구들을 보며 조급해지기도 했고 수십 가지의 피드백을 들을 땐 다가올 입시가 두렵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대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고쳐가기 위해 노력했고 단점을 고치는데 집중하기보다는 제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규리쌤이 해주신 응원과 격려 메시지 또한 면접을 볼때 멘탈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학원 친구들도 다들 순하고 착한 친구들이라 큰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다 보면 막막하기도 하고 어려운 순간이 오기 마련이지만 항상 희망을 갖고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완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웃으며 입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